200주가 225주가 되고 돈도 남은 마법 (feat. RWLK)
지난 포스팅에서 미국 주식 종목 중 RWLK 종목에 대서서 간단한 리뷰와 설명을 해 드렸는데요, 이번엔 오늘 폭락을 계기로 200주를 225주로 늘리고 약간의 캐쉬 아웃💵도 한 내용에 대해서 나눠볼까 합니다.

우선 오늘의 마감은 $1.75 대로 오늘 구입한 금액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주식수를 200->225로 늘렸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은 로빈후드의 RWLK 거래내역입니다 23일애 100 주를 $221에 처분하고 27일 월요일 시작하면서 $218어치 125주를 매입 하였습니다.

23일의 매도 내역입니다. 주당 $2.21에 100주를 매도하여 $221 의 거래 가능 금액을 만들었습니다.

200주중에 절반인 100주를 처분한 것이기 때문에 더 오르면 나머지도 분할매수, 혹시 폭락하면 거래 가능 금액만큼의 재매수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월요일 장 시작 후, 자금난으로인한 퍼블릭 오퍼 뉴스가 뜨면서 15%이상 폭락, 기회는 이 때다 싶어서 100주 던진 $221 정도로 매수 계산을 해보니

그 보다 적은 $218 로 125주를 구매할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뒤도 안돌아 보고 매수 버튼을 눌러서 구입해 주었습니다.

원래 큰 포션은 아닌 저가 소량주이지만 주말끼고 월요일에 $2불 남기고 주식수는 200주에서 225주로 뻥튀기 했습니다.
저가주 이기는 하지만 로봇다리에 대한 기대가 있는
종목이여서 분할 매도 익절 후 다시 들어가려고 했는데 4일만에 이런 행운이 찾이왔네요 ㅎㅎ
다시 2불대 넘어가면 또 100주 정도 분할 매도 후 1불 대 재구매로 계속해서 주식수를 늘리고 싶네요!

전반적으로는 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저가 바이오주들은 급락 급등으로 꾸준히 기회가 오고 있어서 총알 여유가 있으면 계속 분할 매수 매도로 주식수를 늘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