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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pals.com유튜브 구독자가 필요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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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침구학개론 2021. 4. 1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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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취미나 혹은 수익창출을 원해서 유튜브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수익창출의 기본 조건인 1000 구독자와 4000 시청시간 (240000분) 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구독자를 늘려주는 사이트
subpals.com 에대해서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정책위반의 소지도 있고 추천드릴 빙법은 되지 않지만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의 간략한 소개와 진행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앱설치 등은 필요없도 해당 사이트로 접속 하셔야 합니다.

www.subpals.com


처음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 생성으로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계정의 ID 는 본인(구독수를 늘리고 싶은) 채널의 ID 입니다.
찾는 방법은 본인의 채널페이지 주소에서 / — 마지막 부분을 카피, 패이스트 하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이부분을 카피하셔야 합니다)

향후 로그인시 아이디처럼 이용되니, 접근하기 편하도록 txt나 노트로 해두시먄 편리합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 생성 하면 무료진행과 유료구입이 있습니다. (월정액 플랜입니다)

현재는 사이트 정검중로 나오고 무료버전은 실행 되지 않습니다. 사이트 사용도 추천드리지 않지만 유료 플랜은 더 위함 할것 같아서 따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무료 플랜을 클릭 시작하고 팝업되는 채널과 영상을 좋아요 구독 하고 15초 정도 기다린 후 확인을 클릭 히면 숙제 하나가 끝이 납니다. 이렇게 20 개를 진행 하시면 본인 채널의 구독이 10-20 개 정도가 24시간 내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금방 구독자 감소가 생기거나 오래 지속 되는지 확인은 어렵습니다. 실제 구독자를 늘리기 보다는 세계적으로 본인의 채널의 트래픽을 올리다는 정도로 생각 하시면, 구독자도 차츰 증가 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장점은 구독을 올리고 싶은 채널과 구독 하는 채널을 다르게 해도 진행된다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주 채널로 너무 많은 구독을 주는 것도 별로 달갑지 않으니까요 ㅎㅎ

다시한번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인위적 구독 증가는 나중에라도 채널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추천 드리지는 않지만 구독자와 시청시간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한두번 정도(?)는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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