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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로얄크라운 리워드 사용후기 (베이컨더블치즈버거)

일상

by 침구학개론 2021. 8. 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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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버거킹으로 정하고 무슨 오퍼나 세일이 있나 찾던 중 모바일앱에서 리워드 크라운을 발견하고 사용 가능한지 클릭 해 보았습니다:



배가 아주 그렇게 고프진 않은터라 좀 가벼운 것을 찾던중 크라운 550개로 공짜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아이템 등장! 바로 베이컨 더블치즈버거!

주저 없이 리워드 크라운을 사용해서 드라이브쓰루로 주문을 넣어 봤습니다. 처음에 앱을 다운로드 하고 계정 만들면 500점을 받고 시작 하고 지난번에 주문한 70개 정도의 크라운이 있었기 때문에 주문을 시도 해 보았습니다.


쿠폰이 활성화 되면서 금액이 $0.00으로 표시!!!

오늘 점심은 무료로 해결이 가능한 기쁨에 차를 몰고 해당 버거킹 지점을 방문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차량의 줄이 길었지만 그래도 공짜라는 기쁨에 짜증 내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위의 내용은 크라운 리워드 사용 내역입니다.

500크라운 들어온 것은 표시가 안되는데, 지난번 지불한 $7.19가 71크라운 포인트로 들어왔고 이번 베이컨더블치즈버거로 -550 크라운 포인트가 차감되었습니다.

호기심에 베이컨더블치즈버거 가격을 검색해 보았더니 $2.99 음, 이름에 비해서 생각 보다는 비싸지 않은 듯 합니다.


다음에는 크라운을 조금 더 모아서 (약700) 한번에 와퍼로 주문해야 할것 같습니다 치즈버거는 야채가 너무 없어서 목이 메이는 느낌… 에 좀 덜 건강한것 같고.

미국에 계시거나 여행 중이신 분들은 버거킹 앱 깔아서 500포인트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도 앱 깔아봤는데 맥에는 따로 리워드 프로그램이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버거킹 vs 맥도날드 중에서는 버거킹🍔을 선호 합니다.

물론 인앤아웃이나 해빗, 쉑쉑, 파이가이즈 등의
프리미엄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간편하고 빠르기 때문에… 오늘는 버거킹 크라운포인트 사용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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