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애플 아이폰 SE 2020 년형

일상

by 침구학개론 2020. 5. 13. 03:18

본문

반응형

오늘 드디어 고민고민 하다가 iPhone Se 를 질렀습니다. 아이폰 6s plus 가 여전히 너무 짱짱 하게 잘 돌아가고 있지만 거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100 보상판매를 사용 하고 싶어서 ...

곧 지나면 아무래도 s6 계열의 보상판매는 없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다음의 지원제외 결정이 되면 보상금 없이 교체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 싸지긴 많이 싸진듯 합니다. 보급형 SE 모델이기는 하지만 300 불도 안되는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것은 가성비가 개꿀인듯 합니다.

24 개월 무이자 할부로 13 불도 안되는 저렴한 돈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한달 커피 두세산만 줄이면 신형의 아이폰을 사용 할 수가 있는 셈이 됩니다. 

아이폰 3 부터 계속 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 굳이 X 이후 시리즈까지의 스펙은 원하지 않고 오히려 홈 버튼이 있는게 사용하기에 편할 듯 합니다. 배터리 교체하느니 그냥 새것으로 사는 것이 유리한 부분. 

 

iphone SE apple hompage

거의 Trade in 막차이기 때문에 아쉽지만 6s plus 를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솔직이 너무 깨끗하게 사용 하고 중간에 배터리 교환도 해서 너무 짱짱한데 아쉬움이...

최대 트레이드인 밸류 받으면 299 까지 다운 됩니다

 

 

나의 6S plus 를 선택해 줍니다. 최종가격에서 $100이 다운 됩니다.

지금있는 64기가도 충분 하기 때문에 se 의 절약 정신을 살리기 위해서 용량도 최소한의 것으로 선택해 주었습니다. 뭐 사진 동영상은 많이 저장해 두는 편이 아니고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 합니다. 구글, 원드라이브, 네이버 등등.

30 불 절약을 위해서 통신사 설정 안하고 공기계 구입으로 하였습니다. 심카드 교환만 하는데 30불 잡히고 게다가 통신사 락킹 걸려서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어쨌는 가장 유리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구매.

총 가격은 트레이드 인 할인으로 299 받았습니다.
애플카드 3% 캐쉬백도 받고 무이자 24 개월 할부로 12.45 불만 지불 하면 되는 옵션 입니다.

명세서

처음 35불 상당의 텍스는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캘리포니아에 산다면 지불해야 할 비용이므로 ..

 

나중에 폰 받고, 리턴을 해야 보상금이 확정 되는 수순인데, 정상 작동하고 아무런 대미지 없으니 $100 온전히 받을 것을 기대해 봅니다.

구매 완료!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코로나 때문에 애플 스토어는 모두 문을 닫았네요, 배달이 유일한 옵션 8불 마저 아끼고자 프리쉬핑 2주 정도 예상 합니다.

주문이 정상적으로 잘 처리 되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될듯 합니다. 거의 4년응 문제없이 사용한 6S plus 보내 드려야 할 때가 된듯합니다.

물건 도착하면 다시 개봉기로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색은 차 색에 맞추느라 검정으로 골랐고, 독도문제 때문에 애플 버릴려고 했지만 애플카드등 너무 많은 것들이 애플사에 볼모로 잡혀있네요...

배송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천자문 넘었는지 모르겠네요, 무한 승인대기...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인터넷 5G 속도 테스트 AT&T  (0) 2020.12.31
아이폰 SE 2020  (0) 2020.05.19
네이버 해피핀 코로나 기부  (2) 2020.05.16
스타벅스 리워드 스타 (미국편)  (0) 2020.05.02
K900 (K9) KIA 후방렌즈 수술  (0) 2020.04.22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