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T 뉴욕 모기지 트러스트 (업뎃)

드디어 다시 NYMT 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시간 5/26, 저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1 불대에 사서 2불에 구입해서 15% 정도의 수익을 냈던 종목이기 때문에 다시 1 불대에 구입했는데 여지없이 또 2불대를 가뿐하게 넘어 줍니다. 

생각하는 데로 움직여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뉴욕 모기지는 딱 마음에 맞게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5/26 NYMT

 

 

그래서2.19에 찍어서 내놓았습니다. 부디 🙏, 만약에 매매가 안된다면 며칠 더 들고 있어 볼 예정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매매 후 1불대로 다시 떨어져서 재구입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시나리오가 될 것 같습니다. 

 

매도 주문

IRA 라면 부분 매도 등으로 해 봐도 택스에 문제가 없지만 부분이나 추격 매수 매도는 일반 계좌에서는 나중에 세금 계산이 복잡해져서 지양하는 편입니다. 

너무 많은 주식거래는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세금보고 금액이 더 커지는 듯 합니다.  

 

 

18.77%

현재 18.77 퍼의 수익율로 1천 불 조금 넘게 투자해서 2백 불이나 벌었습니다. 오늘은 다른 종목까지도 특히 CRT (크로스 팀버 트러스트) 도 떡상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발 폭락을 거의 회복한 것 같은데 미국장도 거의 80% 은 복귀하고 전망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진짜 위기가 온다고 하지만 애널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올해 들어서는 계속 적중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으면 오늘 체결 되고 또 1불 대로 후퇴해서 지난번보다 더 많은 수의 주식을 보유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작년까지는 배당금도 나왔던 주식이라 다시 배당이 재개된다면 분명히 매력이 있는 주식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전체 경기는 올해 횡보할 가능성이 많으니 10~20% 이득을 목표로 해서 꾸준히 매매를 해볼 계획입니다. 여전히 위험성이 있는 장세라 이전에 하지 않았던 손절도 해 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다른 로빈훗 계좌를 이용한 소액 투자 20불씩 하는 종목도 오늘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올렸었지만 NURO와 RWLK 입니다. NURO는 인공지능으로 판독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알고 있고 RWLK는 다시 걷는다는 환자 의족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이동폭이 커서 큰 금액은 하지 못하고 20 불 정도씩 사서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저가의 주식들은 주계좌인 메릴린치에서 매매 시도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로빈훗 계정을 파서 소액투자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급등락 장세에서 서버 문제로 체결 안 된 적이 있어서 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소액 관리는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주식들은 ISR, GERN, KORU, UAMY, F, UBER, LYFT, NOK, PCG, GRVY, ASCT, O, APLE, GNL, VET 등이 있습니다. 따로따로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될 때 한 종목씩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KORU 한국 레버리지 x3 는 좀 더 힘을 내서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나스닥에서 보유중인 한국전력 KEP, 포스코 PKX, 엘지디스플레이 LPL도 선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