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타운모터스(RIDE) 악재

최근 급락을 면치 못하던 로드스타운모터스 주식이 지난주 $9 까지 반등해서 살아날 기미를 보이다 악재가 터지며 거의 모든 아날리스트 들이 Sell 로 돌아섰습니다.

로드스타운 모터스 주식이 모건스탠리에서 2달러의 가격 목표치로 강등되었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 아담 조나스는 화요일에 로드스타운 모터스에 대한 그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습니다. 가격 목표가 2달러인 판매량과 동등한 수준으로 라이드 주식을 판매합니다. 숏도 이런 숏이 없겠는데 지난주 $8대에서 1/4토막이상의 전망을 받은 것 입니다.

이는 화요일 주가보다 약 60% 하락한 것이고.로드스타운은 대만의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의 모기업과 "이전 공장 가치 추정치의 (5분의 1도 안 되는) 2억 3천만 달러에 공장을 매각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라고 조나스는 메모에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망 수준으로 떨어지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분석가는 또한 로드스타운의 전기 픽업 트럭은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하지 않다"고 추정했고, 로드스타운은 인듀어런스와 아마도 다른 모델들을 새로운 플랫폼에 만들기 위해 폭스콘과 제조 계약을 협상하고는 있습니다.
"우리는 전에 인듀어런스 프로젝트가 취소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눈에 띄는 규모의 상업적인 생존 가능성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조나스는 말했하며 주식 하나를 무너뜨려 버리네요, 인듀어런스를 계속하면서 그는 "계약 제조 시나리오에서도 회사가 현금 소진과 유동성 리스크가 더 커질 위험에 노출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로드스타운은 지난 주 폭스콘과의 거래를 발표하면서 주가를 올렸다. 로드스타운 주식은 올해 거의 73% 하락했는데, 이는 S&P 500 지수가 약 16% 상승한 것과 대조적으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부분 매수 매도로 짭잘하게 주식수를 늘려나갔는데, 이렇게 한방에 또 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