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지갑 (캐쉬 매니지먼트 어카운트)

오늘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CMA 계좌를 오픈하고 트랜스퍼를 하였습니다.

데빗카드는 신청은 했는데, 쉬핑은 되었고 베송중으로 표시 됩니다. 주식 투자나 계죄관리등은 모두 앱에서 사용 할 수 있지만, 아직 전자 결제 기능이 없기 때문에 카드 이용해서 장을 보거나 식당등을 이용해야 할 경우엔 아마 실물 카드가 더 유욜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 체킹 어카운트와 거의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약간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직 출금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입급즉시 투자는 가능한 상태로 바뀌어 집니다.

미국에 계시는 분은 무료이고 기존의 은행보다 이자율도 있고 모바일에서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으니 사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점과 단점 등을 확인 되는데오 다시 포스팅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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