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신청하고 요사이 아무런 주제 없이 포스팅을 늘리고 있습니다.
아래 표과 같이 현재 수익은 여전히 0 입니다. 블로그 친구도 없고 조회수도 나오지 않아서 다행한 결과지만 0.01 센트도 안올려주는 잔인함이란
잔고는 이전 Google 에서 운영하고 있는 Blogger 에서 발생한 것이 계속 이월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지났는지도 몰르겠는데 아직 마지노선 $100 도 안넘어서 출금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Adsense 비밀번호 우편 받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한번도 수령을 못해 봤네요, 그래도 최근 하루에 한개씩이라도 포스팅 하려고 노력중이니까 떡상이라도 한번 나오면 10원 0.01 센트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광고 부정클릭이나 맞방문 서로이웃 없이 천천히 올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점점 똑똑해져서 본인클릭 지인클릭 등을 귀신같이 잡아내고 있다고 해서 검색 유입 말고는 시도 해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이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의 수익도 다 통합 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연결되어 있는 애드센스 계정이 통으로 날라갈 수도 있다고 들어서 아주 조심조심 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아직 수익창출에 구독자는 넘었는데 시청시간이 한참 못미치기 때문에 수익을 바라기는 어려운 형편이고, 구글의 불로거 방문도 거의 죽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믿을 것은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나마 희망이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같은 이야기이지만 확인 차원차라도 빨리 $11 더 벌어서 $100 불 수표를 수령해 보고 싶네요, 다른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도 방문자 떡상하셔서 모두 성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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