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티스토리에 신경을 좀 쓰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었더니, 애드센스 수익이 주저앉고 있습니다.
어제의 수익은 달랑 $0.06, 최근7일로 보았을 때는 $6.93으로 평균 $1 정도를 달리고 있고, 한달평균은 $15 선으로 계산해 보면 일당 $0.5 정도로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만큼 신경써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저품질에 시달리고 있어서 뭐,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세금보고 하면서 작년 총 애드센스 수익을 살펴보니 약 $300정도 세번의 출금을 한 정도입니다. 미국에서 $400이하의 수익에는 따로 세금용 서류를 발급하지 않기 때문에 회계사를 통해서 세금보고시 따로 금액이 들어온 통장을 스크린샷 해서 보고하였습니다.
마치 연봉에 +$300 이 되어 추가수익이 발생하여 세금이 추가 부담 되는 슬픈현실...
작년의 총 수익입니다.
아쉽게도 분기별로 1번도 못채우고 1년간 총 3회 300불, 올해는 초기 3개월간은 저조하기는 했지만 다시 심기일전 해서 하루에 최소 $1이상 넘겨서 2022년 목표치 $365를 채우고 희망사항으로는 $400을 넘겨서 구글에서 세금계산서 까지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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