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식하락으로 인해 총 잔고 $100,000에서 주저앉아 플레티넘 아너 멤버에서 떨어져 그냥 플레티넘 멤버가 되었었는데, 2023년 되어 주식이 다시 활활 타오르면서 플래티텀아너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뱅크오브 아메리카의 프리퍼드 멤버 티어를 보면 골드 플래티넘 플레티넘아너 이렇게 세 단계를 나뉘는데 각
총 잔고 20k 100k에서 승급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현재 등급은 플래티넘, 올 2023 한해 받은 혜택은 약 $125 상당입니다. 플래티넘 아너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잔고 3개월 평균이 100,000불을 넘어야 하는데 현재 제3개월 평균은 93K 달러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7K가 부족한 상황
그래도 6월 들어서 하반기 2023에도 주식이 괜찮게 진행 되는것 같아서 잘하면 7월 이내에 다시 아너 멤버십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플래티넘 멤버쉽으로만으로도 충분한 혜택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고 티어와 중간 티어간의 느낌적인 느낌차이 때문에 다시 빨리 아너 레벨로 승급해야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총 잔고는 일별 100K를 항상 넘게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3개월 평균이 넘어야 승급이 가능하므로 손실 없이 조금 더 잔고 증가에 신경을 써서 레벨업을 목표를 달성해 봐야겠습니다.
지난 위의 사진으로부터 총 잔고가 93k 에서 96k 로 상승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간중간 확인을 해 봐야 승급시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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