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뜨고 있는 디져트 케익 집 Lady M Cake Boutique 리뷰입니다.
가격은 조각당 세금 포함 $10 정도로 조금 비싼 편
우선 가장 기본인 초컬릿과 시그니처 오리지널 두개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측면 사진으로 보면 여러 크레페 같은 레이어에 촘촘하게 크림으로 채워져 있고, 날씨는 좀 더웠지만 약간 시원하게 냉장상태에서 서빙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테이블은 닫은 상태로 투고만 가능한 상태여서 따로 음료는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https://www.ladym.com/boutiques
뉴욕에서 시작해서 이제 캘리포니아로도 진출해서 핫 플레이스에 매장을 늘리고 있는데, 크림이나 달콤한 디져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려볼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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