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시황
2021년 새해 뉴욕 증시가 열렸습니다. 시초 스타트는 약간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오전장 무섭게 빠지기 시작하면서 2% 이상 쭉 내려갔다가 반등하는 형세입니다. 기술주는 테슬라 제외하고는 아직 마이너스에 있고, 오히려 저가주 들이 강세를 펼치고 있는듯 합니다. 1월1일 부터 스티믈러스 첵이 뿌려지고 있지만 주가에는 아직 큰 도움이 되고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다행히 LPL 엘지디스플레이는 선정을 하고 있고, PKX 포스코도 플러스로 돌아서서 저의 포트폴리오 전체는 아직 손해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KEP 한전도 많이 빠졌었지만 그래도 장반등과 함께 거의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장이 끝나봐야 펀드 계산이 끝나고 나올 것 같은데, -2% 지지는 하고 약간 빠진 채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보통..
머니
2021. 1. 5.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