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Alexander Steak House Restraunt
근 거의 1년만에 생일을 맞이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더 씨 알렉산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에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작년 방문에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에약 까지 하고 저녁 6:15로 에약! 예약 할 때 생일 디너로 예약을 했더니 센스있게 테이블 준비해준 곳에 조그마한 카드도 하나 놓아주는 센스... 자리는 약간 불편한데 아마 Booth로 예약을 하면 조금 더 편한 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시간은 조금 이른 저녁이라 사람은 많이 않았습니다. 매니저와 총괄셰프의 이름 까지 ... 나름 세심한 배려처럼 느껴 집니다. 인테리어는 특별한 것은 없지만 주방이 오픈 되어 있어서 음식 준비되는 것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하는 냄새와 비린내가 좀 테이블 쪽으로 넘어오는 것은 에바... 음료는 핸드메이드 유자 ..
일상/맛집
2022. 9. 7.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