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방 콜렉션 ~ 루이비통, 페라가모, 잭스페이드
오늘은 가죽관리제로 가방을 관리해 주면서 보다보니, 이럭저럭 가방이 모아지고 있는 것을 발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방들의 간단한 리뷰 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저의 주력 가방으로 출퇴근시 매일 함께 하는 루이비통 백팩입니다. 언박싱 사진인데 프랑스에서 넘어와서 따끈따끈한 오픈이였습니다. 가죽이 상당히 튼튼해서 벌써 몇년째 메고 다는데도 흔적도 없이 튼튼, 어깨 스트랩은 페브릭 재질로 되어있지만 역시 튼튼해서 사용감도 괜찮고 오염이 잘 안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루이비통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작게 음각되어있는 브랜드 마크, 너무 티가나는 루이비통 바둑판 디자인이나 LV 등의 글씨가 크게 박혀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촌스럽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보일랑말랑 하는 이런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차량 조수석에 툭..
일상/놀이
2022. 10. 1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