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유리 교체 200만원?!
날씨가 추워지면서 금이간 윈드실드(차앞유리) 금이 주체할 수 없이 길어져서 결국 교체를 선택, 보험회사에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유리 수리도구로 어느정도 버틸 줄 았았지만, 끝내 점점더 자라다는 차 앞유리의 금... 점점 길어지는 유리의 금, 추운 날씨가 한몫을 더 하는듯 합니다 ㅎㅎ 보험회사에서 알려준 곳이 있기는 했지만, 그중에 리뷰가 좋기도 하고 15분 정도로 가까운 Mex auto glass로 정했습니다. Farmers 보험으로 진행했는데, 유리의 클레임은 몇번의 클릭으로 쉽게 진행되기도 하고 바로 스케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0의 본인부담금이 있기는 하지만 K9 유리는 비싸기도 하고 부착되어있는 카메라도 테스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 아마도 Mexico 의 약자이지 아닌가? 그래도 ..
일상/베이에리어
2022. 1. 1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