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하지 말아야하는 황당한 은행
오늘 자동차 보험료와 집보험의 페이먼트를 계속 에러가 나서 알아보니, 아무런 노티스도 없이 크레디트 카드를 클로즈해 버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드는 파머스비자, 은행은 코메니티 Comenty 은행입니다. 파머스 비자는 파머스 보험을 페이 하면 3%의 보너스 캐쉬가 있기 때문에 보험료는 다 이 카드를 이용하고 있고, 지연을 막기 위해서 일주일 전으로 자동 결제를 해 두었는데, 오늘 결제 실패 메일이 왔습니다. 계속 잘 해왔기 때문에 의아해서 다시 로그인하여 재결제를 시도해 보았는데, 또 역시 실패, 파머스 보험 또는 은행에 연락하라는 에러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이 카드... 캐시백 포인트로 결제 잘 써먹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하고 카드 뒷면의 신용카드 고객관리에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머니/재테크
2022. 10. 21.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