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드리 호텔 뉴포트에 머무는 동안 호텔 크레딧을 활용해 아침과 점심을 예약해 보았습니다.
투숙객이 많은 날에는 워크인으로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꽤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크인하자마자 식사 예약을 먼저 걸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조식이나 점심처럼 이용 시간이 겹치는 시간대에는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 호텔 크레딧으로 예약한 아침과 점심
조식은 뷔페로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호텔 조식 뷔페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음식 구성이 특별히 압도적이라기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과일이었습니다. 당도와 신선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과일 상태가 최상급이라 조식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2. 조식 뷔페와 과일
점심에는 스테이크와 스시 세트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전날 저녁에도 가보았는데, 분위기가 너무 파티파티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점심에도 여전히 사람이 많고 꽤 붐비는 편이었습니다.
마침 알코올 섭취가 가능한 날이라 시원하게 모히또 한 잔도 주문했습니다. 분위기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습니다.




스테이크 스시 세트 레스토랑과 모히또
가격은 한 플레이트 단위로 나왔지만, 스시가 한 피스에 20달러 이상이었습니다. 작은 접시 하나를 채우면 얼추 100달러 가까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가성비는 잠시 내려놓고 분위기와 경험으로 즐기는 곳에 가까웠습니다.
다행히 이벤트에서 케이크와 간식으로 배를 어느 정도 채우고 온 상태라 부담이 조금 덜했습니다. 배고픈 상태로 방문했다면 가격 체감이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펜드리 호텔 뉴포트의 식사는 세련된 분위기와 좋은 재료가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인기 시간대에는 대기가 길 수 있고, 레스토랑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호텔 크레딧과 사전 예약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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