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버즈 2 🎁🎁

오늘은 지난 톰브라운 갤럭시 워치 4에 이은 톰브라운 에디션 세트 제품인 버즈2 톰브라운 에디션의 리뷰와 착샷 입니다.

우선 제품을 개봉하고 정사각의 버즈2 박스를 오픈하면 짜잔~ 하고 귀여웁게 나타나는 버즈 케이스 인그래이브 된 글씨와 작게 나와있는 톰브라운 시크니쳐 삼색이 킬링포인트 !!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면 조그만 버즈 한 쌍이 가지런히 들어가 있고 녹색의 인디케이터가 반짝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면 조그만 버즈 한 쌍이 가지런히 들어가 있고 녹색의 인디케이터가 반짝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박스 아랫쪽 서랍에 들어있는 가죽느낌의 케이스 덮개까지 끼워주어야 완성 !!

약간 뱀가죽 느낌의 커버가 한층 더 고급지게 만들어 줍니다. 어차피 내부 플라스틱 케이스는 가려지는 부분이니 일반 버즈 쓰시는 분들도 케이스만 구할 수 있어도 기분을 한껏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버즈는 처음 써보기 때문에 일단 플립3과 싱크를 맞춰 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측면에 글씨 빅혀있고 디자인 문양이 끝부분에 과하지
않게 새겨져 있습니다. 싱크를 맞춰 링크 시킨후 바로 착용!!

처음해 보는 것을 몰라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원터치 플레이/포즈, 투터치 다음곡, 쓰리터지 이전곡 등으로 직관적이고 쉽게 되어 있는데, 손 끝이 너무 말라있어서
그런지 좀 잘 인식인 안되는 느낌, 좀 더 사용법에 대해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플레이 했던 것이 자동으로 실행되는지, 마지막 실행 음악앱인 유튜브 뮤직에서 자동 실행 됩니다.

케이스 안의 착샷과 디자인 마크와 글씨 위치, 많이 플레이 해 보지는 않았지만 노이즈 캔슬 등의 기능도 잘 작동 하는 것 같고 귀에 잘 밀착 되어서 그런지 음질도 괘않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착샷! 제대로 잘 들거 간 것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저 위치가 되야 핸드폰의 버지앱에서 Good fit 이라는 표시가 뜨는 것으로 보아 맞는것이라 생각하고,

갤럭시 버즈2 톰브라운 에디션 언박싱과 착용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