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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Aug 27 2023

일상/베이에리어

by 침구학개론 2023. 8. 3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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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게 한 상 차려진 밸리페어 몰의 중앙 광장

Taste라는 간판과 함께 마치 야외 정원처럼 꾸며놓은 실내장식에 결혼식이나 행사장처럼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

 

위치도 가장 빛나는 디올(?) 바로 앞에 위치 메인 출입구로 나가는 문을 떡하니 막고 있습니다.

9월 들어 가계소비가 만이 줄어들거라고 하는데 Valley fair 몰은 오히려 고객들도 늘고 소비도 더 늘어나는 모양새입니다. 바로 입구에 곧 강호동의 고깃집 백정도 이번행사에 참여했고 곧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테이스트 오브 밸리 페어(Taste of Valley Fair)는 실리콘 밸리 주민들이 당사의 최신 레스토랑 6곳

AnQi, 백정 한식 BBQ, Eataly, iCHiNA, King's Fish House, Mastro's의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플레이팅 이벤트입니다.

"참석자들은 각 레스토랑에 대해 배우고, 라이브 음악을 즐기고, 추첨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더 건강하고 공평한 실리콘 밸리를 위해 식량 안보와 자급자족을 구축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재단인 Hunger At Home의 비영리 파트너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티켓팅: 모든 손님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당 접시 1개) 21세 이상 고객 수익금 100%가 Hunger at Home에 기부됩니다.

티켓 가격 : $ 85 및 포함 사항 시음 접시 6개 (2) Eataly에서 제공하는 와인 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추첨 티켓 요리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제공되는 접시를 대체하거나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메뉴는 해산물, 조개류, 붉은 고기, 돼지고기, 유제품, 글루텐으로 구성됩니다."


$85로 1인당 금액이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외식비가 너무 올라서 유명 레스토랑 메뉴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기회였었는데, 바로 앞에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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