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에리어 ATT 의 5G 모바일 데이터 스피드 테스트 입니다. 워낙 땅이 넓고 기본인터넷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와이파이 (Wi Fi)도 느린데, 그나마 모바일 데이터 5G 는 어느 정도 속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핑은 1 mS 보다 작게 떨어지는 것으로 아주 준수하게 나타나고 다운로드 120 Mbps 업로드 20 Mbps, 일반 유선 저가형 플랜에 비해서 5~10 배의 성능이 나타납니다.
현재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와이파이에 연결해야 할 필요설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apple OS, 나 대용량의 데이터 트랜스퍼에는 아이폰에서 와이파이를 요구 하기 때문에 잠시 연결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와이파이를 사용해야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평균 35~40 GB 정도의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량에 따라서 속도저하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특별하게 5G 의 속도저하를 느낄 정도의 사용량까지는 도달해 본적이 없고 4G LTE 등과 비교해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4G 에서 5G 로의 업그레이드는 사용감에 있어서 확연한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물론 기기도 5G들은 신제품들이라 더욱더)
동일 회사 ATT 의 4G 실험 해 보았는데 역시 핑은 1 이하 다운 속도는 95 Mbps 가 나옵니다. 이전에 비해서 속도가 많이 향상되기는 했지만 동영상이나 데이터 전송등에서는 속도와는 다르게 5G에서 훨씬 안정성 있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국 베이에리어, 실리콘 벨리의 5G 모바일 속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사발면 구글 번역으로 찍어보기 (0) | 2021.01.07 |
---|---|
오늘 해 뜨는 시간 입니다. (0) | 2021.01.01 |
아이폰 SE 2020 (0) | 2020.05.19 |
네이버 해피핀 코로나 기부 (2) | 2020.05.16 |
애플 아이폰 SE 2020 년형 (0) | 2020.05.1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