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 5/8 2021 2일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인근 힐튼 스프링필드 리뷰 입니다.
현재 1박 $145 정도로 3.5성급이고 여전히 코로나 여행 규제 때문인지 빈방은 많아서 예약잡기는 그렇게 여렵지 않았습니다. 별점도 사이트 별로 3.5~4.5 정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위치는 95 하이웨이에서 가까운 스프링센터 타운센터 쇼핑센터 바로 인근에 위치해 찾기는 비교적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는 약 30마일로 트레픽 없을 때 30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입구와 로비는 그냥 다른 편의시설 없이 깔끔하게 대기의자와 소파 몇개 3기의 엘리베이터와 체크인 데스크로 간단 하게 구성되어 있고, 힐튼 앱 체크인 기능을 사용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도착과 함께 방번호와 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객실과 욕실은 옛날 호텔 스타일로 좀 작은편으로 느껴졌고, 예약시 코너방을 요구해서 가장 꼭대기층 코너방으로 잡았습니다.
3.5여서인지 다른 부대 편의시설이나, 슬리퍼 같은 무료 제공은 없었고 그래도 세면도구는 크랩트리 앤
엘블린 제품을 제공 했습니다.
야경은 별 것이 없는 그냥 건물, 스트릿 뷰.
힐튼직영이긴 하지만 조금 딸리는 스펙으로 관광시 그냥 잠만자는 숙박의 용도로만의 가성비로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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