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어제 취임식 이후의 급등을 이어가고 있는 보유주식이 많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항상 소개 시켜 드렸던 RWLK 다시 걷는다는 의미의 리워크, 오늘 30%가 넘는(미국주식은 상한가/하한가 개념이 없습니다.) 급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액투자라 이익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잘 골랐다는 뿌듯함은 생깁니다.
LPL 수년 부터 장기로 보고 분할 매수 하고 있었는데 $14불에시작해서 4~5불대 까지 떨어지더나 다시 10불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어제 코스닥에서도 10 % 가까운 상승을 보였고 그대로 나스닥장에도 이어지는듯 합니다. 엘지 휴대폰사업 접고 다른 부분에 집중한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고, 앞으로 올림픽등의 국제 행사나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공급 등이 계속 성장을 희망하게 하는 듯 합니다. 나스닥 $15 까지는 어렵지 않을 것 같고, 익절 후 재구매 타이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평단 $0.2199 구입한 Acasti Phama 입니다. 현재 $0.9 까지 상승중이고 여러 뉴스에서 눈여겨 보고 있는 주식으로 소개 되고 있어 앞으로도 조금 더 올라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듯 합니다. 현재 수익은 +305% 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둘껄... 하는 생각이 있지만 언제나 소액 투자는 위험 부담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FCEL 등의 주가도 출렁출렁 올라가고 RAD(Rite Aid) 약국 주가도 어느덧 많이 회복을 한 것 같습니다.
현재 피 보고 있는 두 종목은 SLS와 IMUC ... 90% 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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