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오늘 들어간 JanOne Inc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이름은 그대로 JanOne 이고 나스닥 기호는 줄여서 JAN 으로 표기 됩니다. 1월 January 약자 하고도 동일 합네요...
우선 약 $1300 어치 240 주를 구매 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장 중에 계속 5.50 이상으로 5% 이상 올라가고 있다가 약간 주춤한 사이에 결제를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소개글을 구글 번역 돌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에 집중하는 이유.
JanOne은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중독성이없는 해답을 시장에 내놓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850 만 명이 넘는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 인 말초 동맥 질환 (PAD)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관련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아편 유사 제를 처방 할 때 중독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JanOne – 생명 공학 회사.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면 처방 패드에서 오피오이드 중독을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JanOne 홈페이지 - 구글번역 https://janone.com/pipeline/
여기서 오피오이드라고 하는 것은 오피오이드계열, 즉 아편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통증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Phase 2a 까지 진행 되어 있고 앞으로의 성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개발 희망에 배팅을 해서 240 정도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최근 테라노스 사기도 있었고 제약회사의 특성상 FDA 나 다른 승인이 안나올 경우 심하면 바로 망하는 경우도 있어서 약간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요사이 오를데로 오른 주식들 보다는 오히려 잠재력이 있는 주식에 넣기 위해서 투자 해 보았습니다.
또한 Covid-19 이후 후유증이나 통증에 대한 수요나, 아무래도 직접 병원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 되다 보면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고, 애드빌이나 타이레놀로 경감시키기 어려운 정도의 마약성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진통제의 틈새 시장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회사 설립연도는 1976년 본사는 라스베가스, 네바다에 위치하고 근무인력수는 200명을 약간 넘습니다. CEO는 Tony Isaac, 이전 설립자는 Edward Cameron으로 검색 됩니다.
어쨋든 적은 돈이라도 들어가있고 앞으로 계속 팔로우 업 할테니 급등이나 급락 또는 중요 업데이트 있으면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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