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아침 브리또 밀 세트
캐피톨 기아에 차량 정기점검 기간이 다가와서 7/9/2022 주말 이른 아침 8:30 AM에 예약을 했습니다. 보통 오일체인지 & 기본점검 세차서비스까지 2~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책이나 노트북 등을 가져와서 시간을 때워야 하는데, 아침을 안 먹고 왔기 때문에 주위의 유일한 식당(?) 맥도날드를 오래간만에 찾았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맥도날드 방문이라 그런지 대부분 키오스크, 주문 창구는 하나만 열려있는 상황, 맥도날드 앱을 깔고 주문하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게 되어있지만 깔고 스캔하고 귀찮은 것 같은 예감에 그냥 스킵하고 오더하기로 결정 특별히 땡기는 것은 없었기 때문에 가장 간단하게 먹을 것 찾다보니 미니 브리또 약 $1 정도가격 ㅎㅎㅎ 그래도 단품에서 밀로가니 커피와 해쉬브라운이 추가 되고 $6..
일상/맛집
2022. 7. 14.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