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세안비누를 찾았다. 바로 세타필 바소프
작년 한 해 주사피부염과 안면홍조로 인해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술란트라(이버맥틴)과 항생제로 근근이 버티며 치료를 마쳤습니다. 아직 붉은 기는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 붓거나 심하게 빨개지는 현상은 어느 정도 잡힌 듯합니다. 그래도 지긋지긋했던 피부염이 다시 재발할까 두렵기 때문에 아주 순한 세안제나 비누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마존 쇼핑을 하던 중 반가운 브랜드의 바소프(비누)를 발견했습니다. 주위에서 수제비누나 아주 순한 비누를 추천받기는 했지만 장기적으로 구하기 쉽고 가격도 괜찮은 제품을 찾다가 지난 피부과에서 추천받은 브랜드 제품인 세타필 중에 Deep cleansing Bar. 개인적으로는 세안제보다는 비누를 선호해서 비누로 찾아보았습니다. 비누는 여타 다른 비누와 마찬가지로 종이 박..
일상/패션, 뷰티
2024. 3. 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