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 지면 월남국수는 못참져!
오늘은 엘카미노와 샌토마스 익스프레스 길의 월남국수 전문점 Taste of Pho 집 리뷰 입니다. 지난 번엔 조금 더 지나가 TayHo 월남국수집을 리뷰 했었는데요, 두 가계가 두 블럭 정도 떨어져서 라이벌 집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옐프리뷰는 아직 많지 않는 100개 남짓 그래도 별점 4는 유지 하는 것으로 보아 현재 까지는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리모델 해서 이전 보다는 깔끔해진 실내 분위기 메뉴를 확인하니 기본 Pho Small$13.5 Large$14.5 고기값이 오르면서 비교적 싸게 즐길 수 있었던 뽀도 가격이 많이 상승 했네요, 미국 처음 왔을때 2004년에 $ 5-6 정도로 기억하는데 두배가 넘게 오른 가격, 미국도 물가상승이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1 차이라서 당근 라지로 갔는데..
일상/맛집
2021. 9. 25.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