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못 참지 힐튼 더블트리 플러튼
아침 일찍 눈이 떠졌는데, 힐튼 멤버쉅 골드 이상 다이아몬드에서는 무료조식 대신에 $30의 식당쿠폰이 주어지고 해당 호텔 Bar나 조식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그다지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거르지 않고 조식 식당을 찾있습니다. $30 불을 꼭 채워 먹겠다는 굳은 의지! 식당 이름은 57 Bar & Grill @ Double tree Hilton Fullerton 완전 팬시 고급 식당은 아니지만 리뷰도 별 5개 만점인 것으로 보아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의 검색을 뒤로하고 스타트는 잠도 깨고 리프레쉬 목적으로 블랙커피로 고고! 블랙커피야 뭐 다 거기서 거기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호텔 커피의 고급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식당은 프런트 데스크 바로 옆 라운지에 인접해 있고 아직 브랙퍼스트 열린 지 얼마 안 ..
일상/여행
2023. 7. 13.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