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Specialty Health ASH network
미국의 한방 보험과 카이로프락틱을 담당하는 ASH(애쉬) 보험에서 드디어 만랩 티어를 찍었습니다. 티어는 총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고 실제로 2 티어는 사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5가지 티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티어별로의 차이는 몇 번의 치료까지 MNR (Medical necessity review), 즉 의학적 필요성 리뷰가 필요한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처음 ASH와 계약을 맺게 되면 티어 3에서 시작 합니다. 위에 표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티어3에서는 한 번의 Exam 포함 5번의 OV(Office visit) 치료 방문이 의학적 필요성 없이 치료하고 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5회 이상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지막 5회째 치료 시, 치료 방문과 동시에 치료 평가, 치료계획..
교육/경영, IT
2022. 6. 15.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