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per Hotel by Hilton에서 1박을 묵었습니다.
특히 애플 본사(Apple Park), 구글, 엔비디아 등 테크 기업 방문 예정이 있으시다면 이 호텔은 꽤 괜찮은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실제 숙박 경험을 바탕으로 장단점, 위치, 객실, 주변 환경 등을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호텔은 Apple Visitor Center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쿠퍼티노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복잡한 대도시 한복판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붐비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여서, 여유 있는 출장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딱입니다.
특히 주변에는
이번에 예약한 객실은 커넥티드 룸(Connecting Room) 형식으로,객실 2개가 안쪽 문으로 연결된 구조였습니다.
각 방의 가격은 $240 정도 (세금 포함)이었고, 총 2개 방에 $500 약간 초과하는 비용이었습니다.
두 방 모두





호텔 자체는 힐튼(Hilton) 계열이지만, 약간은 독립 부티크 호텔 같은 로컬 감성이 있습니다.
로비 인테리어나 룸 구성도 고급 호텔 체인 특유의 딱딱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개성 있는 분위기였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무료 주차 제공!
베이지역 대부분의 호텔이 주차비를 별도로 받는데, 이곳은 넉넉한 지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Juniper Hotel은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 애플, 엔비디아, 구글 방문 일정이 있는 출장자
✅ 가족 단위 여행자나 2개 방 예약이 필요한 경우
✅ 조용하고 접근성 좋은 호텔을 찾는 실리콘밸리 방문객
✅ 주차 무료 + 주변 음식 걱정 없는 곳을 선호하는 분
다만,
❌ 조식 포함이 아닌 점
❌ 뷰(그냥 주차장뷰, 약간의 팜트리)나 리조트급 부대시설은 부족한 점 은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고, 위치나 편의성, 객실 구성 면에서 가성비가 좋은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전 리바이스 스타디움 주면의 힐튼도 $200이 넘기 때문에 차량이 있고 운전이 가능하고 힐튼 계열을 이용하고 싶다면 쿠퍼티노가 조금 더 편한 느낌도 있습니다.
물가기 비싸디 비싼 베이지역 특히 애플을 품고 있는 쿠퍼티노의 히든잼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리뷰는 제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호텔 측과는 아무런 협찬이나 대가 관계가 없습니다. 가격 정보는 2025년 8월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행 및 예약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진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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