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청난 웨이팅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라멘 나기(Ramen Nagi)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줄이 짧아서, 고민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
역시 맛집 탐방은 타이밍 싸움입니다.
라멘 나기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입맛대로 라멘을 맞춤 주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제가 선택한 꿀조합 주문 내역을 공유합니다.


반찬은 달랑 숙주나물 참기름과 후추에 무친 것, 테이블 위생상태는 조금 불량!



기본 라멘 돈코츠,, 역시 짜다짜,

🌶️ 오늘의 Pick: Red King (Spicy)
매콤한 국물이 당겨서 고민 없이 레드 킹을 선택했습니다.
📋 나만의 커스텀 레시피


이번엔 '마늘 폭탄' 스타일로 풍미를 극대화해 봤어요.
* 염도(Tare): Light (너무 짜지 않게!)
* 기름기(Oil): Normal (적당한 고소함)
* 마늘(Garlic): Extra Heavy (마늘에 진심인 한국인 스타일🧄)
* 차슈: Kakuni (입에서 살살 녹는 두툼한 삼겹살 부위)
* 채소: Green Onions (라멘엔 역시 파!)
* 맵기: 2 Spicy (적당히 얼큰한 맛)
* 면 상태: Firm (쫄깃하고 씹는 맛이 있는 단단한 면)

💬 한 줄 평
염도를 Light로 낮춘 대신 마늘을 최고 단계로 올렸더니, 짠맛은 덜하고 국물의 깊은 감칠맛과 알싸한 풍미가 대박이었어요! 특히 카쿠니(Kakuni) 차슈의 부드러움과 단단한 면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마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조합 강력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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