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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임파서블 와퍼 [리뷰]

일상

by 침구학개론 2021. 7. 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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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를 찾다가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버거킹 모바일엡을 통해서 찾은 임파서블 와퍼!



$7.19인데 세금 포함이 되어 총 $7.85

딱히 점심으로 땡기는 것이 없던 터라 샌드위치 온리로 사서 사무실에 있는 콜라 한 캔과 점심을 해결 하였습니다.



메뉴그림은 환상적으로 되어있어서 설래는 기분으로 오픈!



왠걸, 이건 머 일반와퍼와 다를게 없는, 포장지만 다르지 오히려 더 볼품없는 채소류…

Impossible™ Whopper
Features a flame-grilled patty made from plants topped with tomatoes, lettuce, mayo, ketchup, pickles, and onions. *For guests looking for a meat-free option, a non-broiler method of preparation is available upon request.
Entreé only

불가능™ 와퍼
토마토, 상추, 마요네즈, 케첩, 피클, 그리고 양파를 위에 얹은 식물로 만든 직화구이 패티가 특징입니다. *육류 없는 옵션을 찾고 있는 고객에게는 요청 시 고기없는 방식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머 항상 과대 허위광고에는 많이 속아왔지만, 불가능 버거가 재방문이 불가능 하게 만드는 정도 수준은 버거라서, 🍔

한국에 있는 매장 품질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버거킹은 꽝 입니다. 비추!🤐

인앤아웃, 해빗, 파이브가이즈, 쉨쉨 등 프리미엄 버거에 비해 별로 저렴하지도 않은데, 담부터는 발품 팔아서라도 햄버거 맛집을 찾아 먹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른 주는 모르겠는데 북가주에서 버거킹, 맥도날은 왠만하면 믿거 해야 할것 같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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