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타까운 음주 사건 사고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배우 박시연의 대낮 음주운전 사고 소식입니다. 다행히 피해 차량에 사람들이 있었지만 큰 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화양연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잘 컴백했구나 했는데,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전날의 숙취로 인해 면허 취소 수치정도의 혈중 알콜농도가 나왔다고 하지만 전날밤 또는 새벽의 음주 시간이 문제가 되고, 최장 8시간 까지도 숙취로 인한 측정이 될 수 있으니 밤 늦게 또는 새벽 까지 음주하시는 분들은 다음날 아침 또는 낮까지 운전하기전에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야구선수 박한이씨도 전날음주하고 아침에 운전하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은퇴하셨는다. 아침 대낮 운전도 전날 음주를 하셨으면 반드시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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