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라토가 위쪽의 카운티 파크, 트레일 산본(샌본) 카운티 파크 리뷰와 가는길입니다. 안양 옆 산본이랑 이름이 같다는...
사라토가 다운타운 길을 타고 쭈욱 산으로 올라가다가 좌회전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입구가 너무 좁고, gps 가 잘 동작하지 않아서 찾는데 약간 애를 먹었습니다.
산호세 지역은 평지여서 샌 안토니오 등 몇몇 낮은 산을 제외하고는 나무가 울창한 트래일을 찾기 어려운데 그래도 약 차로 30분이내에 있는 곳이라 자연이 그리운 분들께는 괜찮은 방문지 인듯 합니다.
아직은 코로나 사태로 부분 오픈이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지만 워낙 사람 밀도가 낮아서쉬는 사람들은 마스크 벗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남들에게 피해만 없다면 워낙 넓어서 별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카운티 파크라서 주차비가 있는데, 지금은 부분 개장이라 4월까지는 주차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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