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문 구독자가 딸릴때

티스토리는 꼭 애드센스나 애드핏 광고 수익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구독자수와 일일평균 방문이 일정 수 이상이면 조금 더 빨리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댓글은 피드와 구독자님 방문 댓글로 서로 소통하며 성장 할 수 있는데, 그 외 인스타나 네이버/다음 카페 활동이나 홍보로도 약간의 트래픽을 창출 할 수도 있습니다. $0.01 의 수익이라도 발생 시키려면 지속적 유입이 필요하고, 그 유입유형도 다양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https://cafe.daum.net/subpal

유튜브, 티스토리 맞구독 품앗이

여러 품앗이 사이트 카페도 많이 있지만 어느정도 부정구독이나 부정클릭에 위험도 있고, 나름 이전 카페 운영의 경험으로 티스토리 외에 소통할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카페를 개설 했습니다.

여러 다른 품앗이 소통 카페와는 다르게 유튜브와 티스토리 게시판과 그 외 SNS(인스타, 페북, 네이버 등)으로만 구분 했고 아직은 큰 조회수나 트래픽은 발생하지 않지만 주로 유튜브구독자, 시청시간과 티스토리 구독자 댓글에 촛점을 맞추어 성장 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저 역시 유튜브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수익의 목적으로 만들고 포스팅 하고 있지는 않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수익창출 승인 이후 약간의 수익도 발생하고 유튜브도 어느덧 1000 구독자를 넘기고 이제 승인까지 500시간 정도의 시청시간을 남기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베러 댄 낫띵(better than nothing)이니 조금의 수익이라도 발생하면 더 보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 티스토리 앱에서 자주자주 피드 체크 해서 구독자님께 방문과 댓글 +알파 까지 드리고 있지만 아무래도 데스크 탑에서 포스팅 읽고 방문 하기에는 카페가 다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서 카페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나 티스토리 구독자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가입하시고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운영 방침에 저촉되지 않도록 너무 직접적 구독 요청이나 댓글 요구들은 지양 하면서 소통의 장을 넓혀 트래픽 증징의 목적으로 이용했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