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스티드 크랩 @ Santa Clara [2]
지난번에 성공적인 식사를 마쳤고 굉장히 만족했기 때문에 한번 더 일주일 만에 방문 했습니다. 두번째라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데, 요번엔 약간 호구 맞고 사기당한 느낌이라 해피아워 사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나눠 보고자 합니다. 지난 주 극장 방문하면서 남은 시간에 우연히 들렀던 식당에서 해피아워 버프를 받아서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오늘도 약간 이른저녁 시간에 해피아워 타임을 노렸습니다. ~오후6시(평일), ~오후5시(주말) 이 해피아워로, 메뉴당 $3~4불은 저렴한 느낌입니다. 여전히 붐비지 않고 사람이 많지 않은 부분으로 쾌적하게 앉고 싶은 자리 찾아서 앉을 수 있는 것은 장점, NBA final시기 이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있는 날은 아니여서 스포츠 바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습니..
일상/맛집
2022. 5. 31.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