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SHIB)와 누로(NURO)
최근 나스닥 반등이 하루에 4% 바로 다음 5% 떡락등 요동치고 있고, 올여름에 큰 게 온다는 증권가 찌라시들도 속속 등장하며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는 증시입니다. 소나기는 피해가야 하지만 타이밍을 놓쳐서 CSCO 시스코 떡락 15%를 맞아버린 아침인데 그래도 두 틱커가 위안을 주는 하루입니다. 시바이누 코인이야 너무 위험(?) 하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기는 어렵고 최근 테라-루나 사태로 가상화폐의 위험성과 현금 환급성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오늘 다른 가상화폐를 비롯한 제가 가지고 있는 시바(좀 욕같은..)코인은 7%대의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 들어갔습니다. 천만(10,000,000) 시바이누코인 입니다. 워낙 마이크로 금액 정도의 코인이기 때문에 천만이..
머니/가상화폐
2022. 5. 20.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