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대리석 문양의 스티커 타일
지난번에 화장실 장과 캐비넷 페인트 작업과 손잡이 달기 작업을 마쳤고 이제 화장실 바닥재 붙이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아구가 딱딱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로 시멘트나 접착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문 주변이나 변기 라운딩 부분, 협소 부분은 칼이나 가위를 사용해서 모양을 떠야 하므로 약간 난해한 부분도 있습니다 우선 12”x24” 크기의 타일을 몇개가 들어갈지 어림잡아 맞춰 봅니다. 잘라서 써야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약간 넉넉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닥이나 다른 인테리어랑 너무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몇 개를 깔아서 주변과 조화릉 살펴줍니다. 타일 붙일 계획을 세우기 위해 바닥면응 한번 더 정확학 측정해 주고, 가장 적합한 순서대로 작업을..
일상/베이에리어
2021. 9. 15.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