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 2020
예상 배송 시간보다 1주일 이상 일찍 도착합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폰이 드디어! 그동안 아무런 탈없이 버텨준(중간에 이벤트 있을 때 배터리는 교환하였습니다) 6 s plus도 킵하면 좋은데 아무래도 $100 트레이드 인 밸류가 너무 꿀이라서, 아쉽게도 보내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페이스 아이디 보다 홈 버튼을 선호하기 때문에 홈버튼이 살아있어서 지문 인식도 맘에 들고 특별히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 인덕션 카메라 디자인보다는 작은 렌즈가 맘에 들기도 합니다. 5월 말 예상 하고 있었는데, 미국 영업제한이 슬슬 풀리고 주식도 오늘 폭등하면서 배송일이 엄청 빨라진 느낌입니다. 아이폰 백업 제대로 잘 받아두고 슬슬 핸드폰 교체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케이스(투명)는 아마존에 미리 오더 해둔 터라 늦지 않게 ..
일상
2020. 5. 19.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