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스티븐스 크릭의 자동차 매장 구역에 중심에 위치한 중식당 락천 레스토랑입니다.
가장 즐겨 찾는 메뉴는 바로 몽골리안 비프, 파기름과 계란 코팅을 한 소고기에 불향 파향을 입혀 볶아져 나오는 요리입니다. 고기의 질과 그냥 주방장 컨디션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으니 주의
굴 소스 인지 볶는 소스가 매우 짠 정도라 볶음밥 보다는 흰쌀밥이 더 잘 어울리는 몽골리안 비프입니다.
소고기 탕수육 (소스 따로)
너무 소고기 = 비프 위주이기는 하지만 락천 레스토랑의 또 하나의 주 메뉴 소고기 탕수육입니다. (돼지 탕수육은 전에 시도해 봤었는데, 아무래도 소고기가 더 나은 듯합니다
부먹 할 수도 있지만 바삭한 탕수육 튀김옷을 느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쏘스따로 찍먹이 더 어울리는 듯,
산호세 혹은 실리콘 밸리 지역에서 중식이 당길 때 이용하면 좋은 락천? 낙천? 중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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