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가 되다.
드디어 거의 7전 8기 만에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의 작가로 등단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몇 번 낙방을 한 적이 있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는데, 탈락 소식이 올 때보다는 채 삼일이 걸리지 않게 작가 축하 메일을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고시 재수, 삼수 이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 그동안 떨어지면서 무엇이 문제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었는데 떨어지면서 느낀 팁과 노하우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티스토리에는 약 500개 정도의 포스팅 하루 100~200 정도의 유입이 있지만 브런치 작가 신청에서는 매번 고배를 마셨었습니다. 계정 생성 후 포스팅은 쉽고, 애드고시가 어려운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브런치는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이 나고 글을 저장할 수는 있지만 공개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작..
일상
2022. 3. 24. 02:57